김한정 의원, 문화재 도난 발생 2,149점, 회수는 고작 35% 0

김한정 의원문화재 도난 발생 2,149회수는 고작 35%

도난 문화재 대다수가 블랙마켓에 흘러들어가 대책마련 시급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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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 5년간 도난 된 문화재는 2,149점에 달하고 있으나 동기간 회수실적은 고작 35%에 불과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한정 의원(더불어민주당경기 남양주을)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 문화재 도난 현황’ 자료에 따르면 5년 간 2,149점의 문화재가 도난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.

 

도난 된 문화재는 국가지정 6점 시도지정 194점 비지정 1,949점으로 국가지정 및 시도지정 문화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·감독이 허술한 비지정문화재가 집중적으로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.

<문화재 도난 현황 >

(단위 점)

구분

국가지정

시도지정

비지정

합계

합계

6

194

1,949

2,149

2016

2

6

729

737

2015

1

0

509

510

2014

2

163

12

177

2013

0

25

15

40

2012

1

0

684

685

 

도난당한 문화재는 다수가 해외 불법유출 되거나세탁과정을 거쳐 블랙마켓에 흘러들어가는 까닭에 회수가 어려운 실정이다실제로 도난 문화재의 회수실적은 도난 문화재수의 35%인 762점에 그쳤다.

 

 

<도난 문화재 회수 현황 >

(단위 점)

구분

국가지정

시도지정

비지정

합계

합계

0

4

758

762

2016

0

4

641

645

2015

0

0

109

109

2014

0

0

0

0

2013

0

0

2

2

2012

0

0

6

6

 

김한정 의원은 다소 주춤했던 문화재 도난이 최근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 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.”고 지적하며, “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허술한 비지정 문화재의 도난이 급증하고 있는 바 이들의 학술적, 예술적고고학적 가치를 고려한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.”고 주문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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